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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찌프랜즈동화1

뿌찌빌리지의 첫 번째 아침

뿌찌빌리지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뜨자마자 당뿌는 눈을 떴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거든요. 마을 친구들 모두가 모여 축제를 준비하는 날!

"좋은 아침이야, 모찌!" 당뿌가 옆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모찌는 아직 이불 속에서 꿈나라를 여행 중이었습니다. "음... 5분만 더..." 모찌가 중얼거렸습니다.

당뿌는 웃으며 다음 집으로 향했습니다. 초코의 집에서는 벌써 달콤한 냄새가 솔솔 풍겨왔습니다.

"초코야! 벌써 요리를 시작했구나!" 당뿌가 감탄했습니다.

"응! 축제에 쓸 쿠키를 만들고 있어. 당뿌도 하나 먹어볼래?" 초코가 갓 구운 별 모양 쿠키를 내밀었습니다.

바삭하고 달콤한 쿠키를 먹으며 당뿌는 생각했습니다. 뿌찌빌리지에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이런 따뜻한 아침이라고.

그때, 마을 광장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다들 모여! 축제 준비 시작이야!"

당뿌와 초코는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웃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정말 기대됩니다!

— 계속 —